Book Finder

What is
the Bookcuration?

당신만을 위한 책을 처방해드립니다

What

북 큐레이션이란
북큐레이션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대안 또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북큐레이터와 의뢰인의 필요와 기획에 따라 주제를 중심으로
자료수집과 나눔(분류)의 과정을 거쳐 선별된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상차림)를 통해 참여자와 만나는 그에 따른 총체적인 행위를 일컫는다.
Curation in the context of books starts from an awareness of the problem, offering alternatives or solutions. Depending on the needs of curators and commissioners, it revolves around themes, involving the collection and sharing (classification) of diverse materials. Exhibited through presentation (arrangement), it encompasses a comprehensive act that meets participants.

Why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이유는
목적을 위해 어떻게 내게 적절한 책과 마주할 수 있을지를 위한 책상차림이다. 지식과 정보의 홍수에서 어떻게 하면 내게 적절한 책과 마주할 수 있을까? 이러한 갈증과 바램을 충족시켜주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정보와 지식을 넘어서 내적인 필요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

How

어떻게 실행하는가?
기존의 주제별 코너, 기획코너와 다른 인간의 내적 영혼을 충족시켜주며 치유를 갖게하는 접근의 북큐레이션이 함께해야 한다. 단편적으로 큐레이션을 이해하기보다, 통합적으로 이해하며 균형과 조화를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전방향 독서법과 분류법을 적극 활용한다.
There needs to be a book curation approach that differs from traditional themed sections and special corners, one that fulfills the inner soul and provides healing. Instead of understanding curation in a fragmented way, it should be understood holistically, achieving balance and harmony. This involves actively utilizing comprehensive reading and classification methods.
위로 스크롤